삼성전자는 전북자치도, 고창군과 함께 고창신활력산업단지에서 물류센터 착공식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가 전북에 투자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, 물류센터에는 자율이동로봇 등 첨단 자동화 설비가 도입되고 총사업비는 3천5백억 원 규모입니다. <br /> <br />전라북도는 2027년 물류센터가 완공되면 직간접 일자리 5백 개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민성 (kimms070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11100001990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