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 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5호기 붕괴 사고가 엿새째를 맞은 가운데 주변 4호기와 6호기 타워 해체 작업이 본격화됐습니다. <br /> <br />중앙사고수습본부는 보일러 타워 4호기 계측 결과 기울어진 각도가 허용 범위 내로 측정돼 계획된 작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발파 때 비산 방지를 위한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정확한 발파 시점은 밝히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사고수습본부는 구조 활동을 위해 소방 당국에서 드론을 활용한 24시간 연속 수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해체 작업과 동시에 소방 구조 전문대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지난 6일 발생한 붕괴 사고로 작업자 7명이 매몰됐고, 이 가운데 3명이 숨진 채 수습됐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아직 사고 현장에는 사망 추정 2명과 실종자 2명이 매몰돼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임형준 (chopinlhj0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11105533543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