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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커상에 솔로이 '플레시'...한국계 미국인 수전 최 불발 / YTN

2025-11-11 0 Dailymotion

영문학 최고 권위의 상으로 꼽히는 올해 부커상은 데이비드 솔로이의 소설 '플레시'(Flesh)가 수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시간 10일 저녁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5년 부커상 시상식에서 캐나다-헝가리계 영국인 작가 데이비드 솔로이가 최종 후보 6명 가운데 수상자로 발표됐습니다. <br /> <br />소설 '플래시라이트'로 최종 후보에 올랐던 한국계 미국인 작가 수전 최의 수상은 불발됐습니다. <br /> <br />'플레시'는 평범한 남성의 수십 년 세월을 다룬 이야기로, 헝가리에서 외로운 청소년기를 거쳐 런던에서 부를 축적한 뒤 몰락하는 과정을 그렸습니다. <br /> <br />아일랜드 작가인 로디 도일 심사위원장은 욕망, 계급과 권력, 정체성 등의 주제를 다룬 이 책이 어둡지만 읽기 즐거웠다며 심사위원단이 만장일치로 수상작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간결한 문체, 여백의 활용, 절제된 대화 등 독특한 창작을 높이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부커상은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출간된 영어 소설을 대상으로 하며 수상자에게는 5만 파운드, 약 9천6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. <br /> <br />영어 외 언어로 쓰여 영어로 번역된 소설에는 인터내셔널 부커상이 작가·번역가에게 공동으로 수여되며, 앞서 한강이 '채식주의자'로 2016년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수현 (sj102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111107330434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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