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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쾅" 소리에 5초 만에 '와르르'...화력발전 보일러 2기 폭파 / YTN

2025-11-11 0 Dailymotion

높이 60m 넘는 대형 설비 구조물 폭약에 ’폭삭’ <br />지난 6일 붕괴한 보일러 타워 양옆 4·6호기 폭파 <br />취약화로 불안정 상태…추가 붕괴 우려로 해체 결정 <br />수색과 구조 걸림돌 사라져 구조 속도 전망<br /><br /> <br />지난 6일 무너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양옆에 있는 타워 2기가 발파 해체됐습니다. <br /> <br />구조와 수색의 걸림돌이 제거돼 매몰자를 찾는 작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오태인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 <br />"3, 2, 1. 발파." <br /> <br />신호에 맞춰 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기둥 아래에서 폭약이 터집니다. <br /> <br />귀를 찢는 듯한 굉음과 함께 뿌연 먼지 구름이 일고 파편이 튀더니 높이 60m가 넘는 대형 구조물 2기가 폭삭 주저앉습니다. <br /> <br />엄청난 폭발 충격으로 튄 파편은 폭파 현장에서 300m 떨어진 통제구역 밖까지 날아들었습니다. <br /> <br />연기처럼 퍼진 분진 속에 무너져 내린 구조물은 지난 6일 붕괴한 보일러타워 5호기 양옆에 있었던 4·6호기입니다. <br /> <br />[김영훈 /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중앙사고수습본부장 : 전문가들과 함께 4·6호기 발파에 필요한 안전진단을 했고 발파 장소 인근 반경 1㎞ 내에 있는 기관에 통보를 완료하였으며, 경찰에서는 인근 도로를 진공상태로 유지했습니다.] <br /> <br />4·6호기 발파 해체는 사고 발생 이틀 뒤인 지난 8일 결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사고 전, 취약화 작업이 거의 마무리 단계까지 진행돼 작은 충격에도 무너질 수 있는 불안정한 상태였습니다. <br /> <br />추가 붕괴 우려로 중장비와 대규모 인원 투입이 어려웠고, 특히 구조대 안전에도 우려가 컸던 탓에 해체로 가닥을 잡은 겁니다. <br /> <br />보일러 타워 2기가 5초 만에 무너지면서 수색과 구조의 걸림돌도 사라졌습니다. <br /> <br />구조 위험이 줄어든 만큼 차가운 구조물 아래에 매몰된 작업자가 빨리 가족 품에 돌아갈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구조 활동이 절실해 보입니다. <br /> <br />YTN 오태인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태인 (otae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11117580141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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