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오세훈 "부동산 대책 혼란 수습이 총리로서 급선무"<br>김민석 "근시안적 단견" vs 오세훈 "최대 수혜자는 종묘"<br>박주민·박홍근·서영교·전현희 등 다같이 오세훈 직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