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정청래 대표 사이 주도권 싸움이라고 비꼬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 대표는 오늘(11일) SNS에 글을 올려 호사가들이 '명청 대전'이라 하는데, 걸린 게 국정 주도권이 아니라 정국 주도권이었던 것 같다고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나라를 위한 정책 경쟁이 아니라 '재판중지법'과 '항소 포기' 명칭을 두고 누가 자기 명의로 사고를 칠지 싸움이었다며, 이번 건은 이 대통령이 이겼다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정현 (miaint31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111117593418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