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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투자의 신’ 버핏의 마지막 편지?

2025-11-11 46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'투자의 귀재' 워런 버핏이 올 연말 CEO 자리에서 물러나는데요.  <br><br>60년 투자 인생을 마무리하며 주주들을 향해 마지막 편지를 남겼습니다. <br><br>어떤 투자를 하라고 했을까요? <br> <br>유찬 기자입니다. <br><br>[기자]<br>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주주들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에서 "버크셔 주식을 팔지 말라"고 당부했습니다. <br> <br>버크셔 주가가 지난 5월 버핏의 은퇴 발표 이후 10% 넘게 하락했다가 일부 회복한 상황에서 장기적인 가치투자를 다시 한번 강조한 겁니다. <br> <br>버핏 회장은 또 "버크셔의 주가는 변덕스럽게 움직일 것"이라며 "60여년간 세 차례 그랬던 것처럼 가끔 주가가 50% 정도 빠질 수도 있다"고 경고했습니다.<br> <br>버핏은 최근 증시가 고평가됐다고 보고 현재 역대 가장 많은 현금을 쌓아 두고 있는데, 향후 주가 급락 가능성을 예견한 겁니다. <br> <br>그러면서도 그는 “절망하지는 마시라. 미국 증시는 다시 돌아올 것이며 버크셔 주가도 그러할 것”이라며 미국 증시에 대한 희망을 내비췄습니다.<br><br>[박형중 /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] <br>"좋은 기업에 장기 투자를 하게 되면 주가가 많이 하락한다 하더라도 복원력을 가지고 장기적으로는 이익이 있다." <br> <br>버핏 회장은 자신의 부재로 인한 주주들의 불안감을 의식한 듯 후계자에 대한 신뢰를 거듭 강조했습니다. <br> <br>[워런 버핏 /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(지난 5월)] <br>"그레그 에이블이 연말 버크셔의 CEO가 될 것입니다. 그럴 때가 됐습니다." <br> <br>그는 주주들이 확신을 가질 때까지 버크셔 A주를 상당량 보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. <br><br>채널A 뉴스 유 찬입니다. <br> <br>영상편집: 이혜리<br /><br /><br />유찬 기자 chanchan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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