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‘2개 국어’ 이상 쓰면 가속노화 위험 절반으로

2025-11-11 5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노화를 늦출 수 있는 방법하면 운동이나 건강식.<br><br> 이런 것들 떠오르죠.<br><br>외국어를 배우는 것도 도움이 된다고 합니다. <br><br>홍란 기자가 알아봤습니다. <br><br>[기자]<br>어르신들이 중국어 강사의 발음을 열심히 따라합니다. <br> <br>[김몽화 / 80세] <br>"조금 젊어진 것 같아요. 나도 한 가지 더 알 수 있으니까 배웠으니까. 일본어도 좀 하고 싶은데" <br> <br>[신인호 / 69세] <br>"여행을 가도 지금은 간단하게 이게 얼마냐 뭐 맛있냐 이 정도는 할 수 있고…공부를 하고 그러니까 기억력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해요." <br> <br>외국어 공부가 실제로 노화 속도와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. <br><br>유럽 27개국에서 평균연령 66.5세 8만 6천여 명을 분석해보니, 여러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가속노화 위험이 54%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br> <br>가속노화는 인위적으로 노화 속도가 빨라지는 현상을 말합니다. <br> <br>반대로 한가지 언어만 사용하는 사람은 가속 노화를 경험할 확률이 다언어 사용자보다 2배 가량 높았습니다. <br><br>언어를 배우고 사용하는 것이 뇌에 자극을 주기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 설명입니다. <br> <br>[한진규 / 신경과 전문의] <br>"모국어가 아니라 다중 언어는 새로운 언어를 학습해야 하기 때문에 뇌 신경망이 풍부해지고 더 자극이 됩니다." <br> <br>상황에 맞는 표현을 빠르게 생각해 말해야 하는 만큼, 다른 신체활동보다도 언어 학습이더 풍부한 뇌자극을 가져다 주는 겁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홍란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: 채희재 <br>영상편집: 방성재<br /><br /><br />홍란 기자 hr@ichannela.com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