캠핑 조리용 고체연료 일부 제품에서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 중인 고형에탄올 8종과 성형숯 5종 등 13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고형에탄올 8종 중 5종에서 기준치인 10%를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씨케이코리아주식회사의 고체연료 제품은 메탄올이 56.7%까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메탄올은 소량 흡입만으로도 두통과 구토를 유발하고 심하면 시력까지 손상할 수 있는 독성 물질입니다. <br /> <br />성형숯 5종 중에서는 '호산활활타 성형숯'이 발암물질인 비소 기준치를 9배 넘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소비자원은 유해물질이 검출된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과 교환·환불을 권고하고 표시기준을 위반한 제품에는 개선 조치를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소비자원은 캠핑용 고체연료 사용이 늘고 있는 만큼 성분과 안전 표시를 반드시 확인해서 사용하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동건 (odk7982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111212005693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