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주국제공항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고 논의하는 토론회가 충청북도 자연과학교육원에서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참석자들은 민군 복합공항인 청주공항의 한계를 극복하고 행정수도 관문공항으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정부 국정과제인 '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'이 반드시 이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영환 충북도지사는 "민군 복합공항인 청주공항의 한계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청주공항의 미래도, 충청권의 도약도, 국가 균형발전도 멈출 수밖에 없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성우 (gentl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11311505707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