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방부가 최근 10년 사이 가장 많은 20명을 중장으로 진급시키는 대규모 장성 인사를 단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12·3 비상계엄에 연루돼 공석이었던 신임 특전사령관엔 학사 출신 박성제 특전사령관 직무대리가 발탁됐고 수도방위사령관엔 육사 출신 어창준 합동참모본부 전작권 전환 추진단장이 진급 보직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또 1군단장엔 학군장교 출신으론 최초로 한기성 중장을 진급 보직하기로 하는 등 육군에서 14명이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하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국방부는 12·3 비상계엄 사태를 극복하고 국민의 군대를 재건하기 위해 인적 쇄신에 집중했고, 이에 따라 14명의 진급자 가운데 비육사 출신이 5명에 이르는 등 사관학교 출신 중심의 인사 편중현상을 완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기존 작전 특기 위주 진급자 선발에서 벗어나 인사, 군수, 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인원을 폭넓게 선발한 점도 특징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해군과 공군에선 해군참모차장으로 발탁된 곽광섭 1함대 사령관과 신임 국방정보본부장으로 임명될 김준호 합참 인사부장 등 각각 3명씩 진급 대상자가 선발됐습니다. <br /> <br />국방부는 내란 혐의로 재판받는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과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,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등 중장 3명은 이른 시일 안에 징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혜인 (nahi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111321502246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