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디펜딩챔피언 흥국생명을 꺾고 단독 2위로 올라섰습니다. <br /> <br />페퍼저축은행은 아시아쿼터 선수 시마무라가 70%에 육박하는 공격 성공률로 25득점을 올리며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대 1로 눌렀습니다. <br /> <br />남자 프로배구에선 OK저축은행이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. <br /> <br />부산으로 연고지를 바꾼 OK저축은행이 연고지에서 거둔 첫 승리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정미 (smiling3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111323074504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