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국민의힘은 오늘 성남 대장동으로 몰려갔습니다. <br><br>대장동 일당들에게 개발 수익을 도둑맞는 바람에 혈세를 들여 곳곳에 시설들 짓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 <br> <br>이어서 남영주 기자입니다. <br><br>[기자]<br>성남시 대장동 도서관 건설 현장을 둘러보는 국민의힘 의원들. <br> <br>'항소포기'를 규탄하기 위해 시발점인 대장동을 직접 찾았습니다. <br> <br>저는 지금 공사가 진행 중인 공공도서관 부지에 나와 있는데요, <br> <br>국민의힘 의원들은 대장동 일당들이 개발 수익을 몽땅 가져가 성남 예산이 고스란히 들어간다고 주장했습니다.<br><br>[안철수 / 국민의힘 의원] <br>"저기 보이시죠? 송전탑들. 저게 다 사실은 <개발이익 가지고> 다 지하화하기로 돼 있었던 거거든요. 그게 완전히 무산됐어요." <br> <br>지나가던 시민들도 목소리를 높입니다. <br> <br>[현장음] <br>"대장동 돈 찾게 해주세요. 대장동에 돈 찾게 해주세요!" <br> <br>앞선 현장 간담회에도 시민들이 강당을 메웠고 국민의힘은 항소포기로 국민이 받아야 할 돈을 대장동 일당들에게 도둑맞았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> <br>[신동욱 / 국민의힘 최고위원] <br>"<도둑맞은 돈 7400억 원> 되돌리고 이 대장동을 정의를 되찾은 동네이름으로 회복할 수 있게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." <br><br>[안철수 / 국민의힘 의원] <br>"대장동 주민과 성남시민의 피눈물이 서려있는 7400억 원, 그 돈이 날치기 당했습니다. <맞습니다.> 친명횡재!" <br><br>[장동혁 / 국민의힘 대표] <br>"성남시민이 돌려받아야 할 7400억 원의 범죄 수익은 <대장동 일당의 노후자금>으로 변했습니다." <br> <br>성남시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검찰을 대상으로 정신적 손해배상까지 추가로 청구한다는 계획입니다. <br><br>[신상진 / 성남시장] <br>"정신적 손해배상을 청구할 계획입니다. 이 부분은 1인당 100만 원씩 10만 명의 동의를 받고 소송을 추진하려고 합니다. <옳소!>" <br> <br>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이철 <br>영상편집 : 김지균<br /><br /><br />남영주 기자 dragonball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