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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고인 명복 빌어...유가족 분들께도 위로" 울산화력발전소 사고 최종 브리핑 [현장영상+] / YTN

2025-11-15 0 Dailymotion

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로 매몰됐던 작업자 수습이 사고 200시간 만에 어젯밤 마무리됐습니다. <br /> <br />타워 해체 작업에 투입됐던 9명 가운데 2명이 다쳤고, 작업자 7명은 모두 숨졌는데요. <br /> <br />사고 수습과 관련한 당국의 마지막 브리핑이 진행됩니다. <br /> <br />현장 연결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[김승룡 / 소방청장 직무대행] <br />먼저 이번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으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. <br /> <br />그리고 깊은 슬픔 속에서도 기다려주신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. <br /> <br />이번 울산화력발전소 붕괴사고는 11월 6일 오후 2시 2분경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청은 사고 직후인 오후 3시 13분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오후 4시 45분에는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국의 수색 구조 및 건축 분야 전문가들을 소집하여 인명구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은 철제구조물이 불안정하고 잔해더미가 뒤엉켜 2차 붕괴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럼에도 소방은 대원들의 안전을 확보해 가며 구조견과 드론, 매몰자 탐지기 등 첨단장비를 총동원해 정밀한 수색과 구조작업을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사고 당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아홉 분 가운데 두 분은 자력으로 탈출하였고 나머지 일곱 분을 구조하기 위한 필사의 노력이 시작되었습니다. <br /> <br />11월 7일 오전 9시 4분 첫 번째 구조 대상자를 수습하였고 같은 날 오전 11시 3분 두 번째 구조 대상자를 수습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11월 9일 한 분을 추가로 수습했습니다. <br /> <br />남은 네 분 가운데 두 분은 위치를 확인했으나 잔해물이 과중해 접근이 어려웠고 다른 두 분은 위치조차 특정하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붕괴된 5호기 보일러타워 좌우에 추가 붕괴 위험이 있는 4호, 6호기가 위치하고 있어 중장비나 대규모 인력 투입 등의 어려움이 있었고 구조작업에 속도를 내기가 어려웠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원 안전과 구조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중앙사고수습본부장과 함께 관계기관 및 전문가 회의를 거쳐 추가 붕괴 우려가 있는 4호, 6호기에 대한 발파를 11월 11일날 진행하였습니다. <br /> <br />발파 이후 현장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험요소를 제거한 뒤 5호기 해체작업과 병행해 정밀한 수색 구조 활동을 전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 결과 11일부터 사흘 동안 세 분의 구조 대상자를 추가로 구조하였으며 어제 오후 9시 57분 마지막 구조 대상자를 수습함으로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11510022151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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