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능시험이 끝난 뒤 첫 주말이지만 수험생들은 숨돌릴 틈도 없어 보입니다. <br /> <br />주요 대학 10여 곳이 논술·면접 등 수시 대학별 고사에 돌입한 건데요. <br /> <br />수시모집 전형은 다음 달 11일까지 쭉 이어집니다. <br /> <br />이문석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수시모집 논술고사를 앞두고 긴장감이 흐르는 시험장. <br /> <br />수험생 가족도 학교 밖에서 초조하게 시험이 끝나길 기다립니다. <br /> <br />수능 후 첫 주말, 주요대학 10여 곳이 대학별 고사에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2026학년도 수시 논술전형 경쟁률은 평균 43대 1. <br /> <br />하지만 지원만 하고 시험을 안 보는 경우가 많아 실제 경쟁률은 낮아집니다. <br /> <br />[김나경 / 성균관대 수시 논술전형 수험생 : 아무래도 현장에서 보는 거다 보니까 모의 문제 풀어봤을 때보다 시간 압박이 좀 더 심해서 어렵다고 느끼긴 했던 것 같아요.] <br /> <br />특히 올해는 수능이 어렵게 출제돼 논술 시험을 포기하는 수험생이 늘 거로 예상됐습니다. <br /> <br />대학에서 요구하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맞추기가 까다로워졌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반대로 수능 최저기준을 충족했다면 합격 가능성은 커졌습니다. <br /> <br />[강현주 / 성균관대 수시 논술전형 수험생 : 수능이 어려웠기 때문에 최저를 못 맞춘 학생들이 많을 거라는 선생님들의 분석이 있어서 조금 더 자신감을 갖고 왔던 것 같습니다.] <br /> <br />수시모집 전형은 다음 달 11일 완료되고 이튿날까지 합격자 발표가 이뤄집니다. <br /> <br />또 다음 달 23일 미등록 충원 합격 통보를 모두 끝내면, 같은 달 29일부터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시작합니다. <br /> <br />만약 한 곳이라도 수시에 붙었다면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정시모집에는 지원할 수 없습니다. <br /> <br />YTN 이문석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기자:진수환 <br />디자인:임샛별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문석 (mslee2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1115224357142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