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출신의 레오 14세 교황이 세계 영화계 스타들을 만났습니다. <br /> <br />교황청에서 열린 이번 만남에는 배우 케이트 블란쳇과 모니카 벨루치, 감독 스파이크 리와 다리오 아르젠토 등 미국 할리우드와 유럽에서 활동하는 유명 영화인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자리에서 교황은 "영화는 모두를 위한, 모두가 접할 수 있는, 가장 고귀한 방식의 대중 예술"이라며 "진정성 있는 영화는 위로할 뿐 아니라 도전한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111604013677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