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저녁(15일) 7시 20분쯤 서울 용산구에 있는 찜질방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찜질방은 휴업 중이어서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 당국은 에어컨 앞 배수펌프 모터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이영 (kimyy08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111609461117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