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내 인테리어 흐름이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에는 집안에 식물과 꽃을 활용하는 이른바 '플랜테리어'에 젊은 세대가 관심을 보이면서 꽃과 식물이 실내 장식 소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동건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전시회장을 수놓은 형형색색의 꽃들, 실내 장식을 위해 꽃을 찾는 소비자들로 붐빕니다. <br /> <br />[김미영/ 인천시 연수구 : 천국의 계단 꽃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꽃다발 말고 화분 구매했어요.] <br /> <br />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꽃이나 식물로 실내를 꾸미는 이른바 '플랜테리어'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좁은 공간에서도 꽃과 식물만으로 분위기를 쉽게 바꿀 수 있어 1~2인 가구가 특히 주목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이소윤 / 서울시 영등포구 : 꽃 한 송이 사서 집에 놓으면 약간 집 분위기나 환경도 훨씬 밝아지고…] <br /> <br />글로벌 시장조사 업체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실내 식물 시장은 지난해 약 343억 달러에서 2033년 532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. <br /> <br />연평균 4.9%씩 성장하는 빠르게 커지는 시장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자 실내 장식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이 직접적인 배경으로 꼽힙니다. <br /> <br />비용이 많이 드는 가구를 바꾸는 대신 꽃과 같은 식물을 들이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고, 꽃을 경조사 때만 소비하던 인식이 일상 소비로 옮겨가고 있는 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홍문표 /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: 어렵고 고통받을 때는 꽃을 보고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그런 우리 생활 문화로 이 꽃이 정착돼야 된다.] <br /> <br />또 식물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과 공기질 개선 등 효과에 대한 관심도 플랜테리어 확산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박정덕 / 식물 편집숍 대표 : 공기 정화 능력도 있으니까 그 공간이 되게 따뜻하고 포근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서 식물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…] <br /> <br />집을 나만의 예쁜 공간으로 꾸미려는 수요와 친환경 실내 장식에 대한 관심까지 커지면서 '플랜테리어'는 빠르게 우리 생활 속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오동건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동건 (odk7982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1116231036749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