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 보시는 것처럼 채 상병 수사를 고의로 지연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직 공수처 부장검사들이 구속 갈림길에 오늘 섰는데요. <br /> <br />지금은 구속심사를 받기 우이해서 조금 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을 함께 보고 계십니다. <br /> <br />오늘 10시, 11시 이렇게 두 사람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신문이 진행됩니다. <br /> <br />10시에는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등의 혐의를 받는 김선규 전 부장검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신문이 열리고요. <br /> <br />이어서 오전 11시에는 송창진 전 부장검사가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게 됩니다. <br /> <br />정부가 '대장동 항소 포기' 결정에집단으로 반발한 검사장 전원을평검사로 전보하는 방안을검토하고 있습니다. 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replay/view.php?idx=21&key=20251117094153227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