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공지능이 생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노래가 미국 빌보드 일부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빌보드 최신 컨트리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브레이킹 러스트의 노래 '워크 마이 워크'가 1위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이 가수는 세계적인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월간 청취자 260만 명을 보유하고 있지만, 외신들은 그의 목소리나 작곡가 정보 등으로 미뤄 볼 때 인공지능을 통해 생성된 거라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지난 9월에도 AI 가수 저니아 모네의 노래가 빌보드 알앤비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에 오른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송재인 (songji1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5111716081420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