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국가보위성 등 공안과 사법기관들을 잇달아 방문해 체제 보위 역할을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국가보위성을 비롯해 사회안전성과 최고재판소, 최고검찰소 등의 창립 80주년을 맞아 축하 방문을 하고,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가보위성은 사찰을 통해 체제에 대한 위협 요소를 색출하고, 제거하는 북한의 핵심 권력기관입니다. <br /> <br />김 위원장은 한국의 경찰과 같이 치안 유지 업무를 하는 사회안전성도 찾아 당과 정부의 활동을 법과 무장으로써 담보하는 것은 공화국 사회안전기관의 중대한 사명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사법기관들인 최고재판소와 최고검찰소에서는 당의 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사회주의 법률제도를 더욱 강화할 것을 주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위원장이 북한 체제 보위와 사회감시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이들 기관을 잇따라 방문해 격려한 것은 주민 통제 고삐를 더욱 죄겠다는 간접적 메시지로도 해석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선기 (sunki05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1119075928301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