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김은혜 "왜 대출을 줄여서 전세도 못 가게 하냐는 것"<br>김용범 "우리 딸을 거명해서 그렇게까지 할 필요 없어"<br>우상호 정무수석도 말렸지만… 김용범은 계속 격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