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日 언론 "中, 일본 불러 항의한 것 연출하려는 의도"<br>중·일 긴장 고조 와중…푸젠함, 첫 실전훈련 공개<br>트럼프 "中보다 동맹이 우릴 더 이용"…의미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