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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산 우려 커진 '고병원성 AI'...충북 가금 농가 첫 발생 / YTN

2025-11-19 0 Dailymotion

충북 영동의 한 종오리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습니다. <br /> <br />가금 농장에서 발생한 것은 충북에선 첫 사례인데, 방역 당국은 10㎞ 방역대 안에 있는 가금류 136만 마리를 대상으로 예찰을 강화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기수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농가 입구에 출입을 막는 팻말이 내걸렸습니다. <br /> <br />방역요원들이 흰색 방역복을 입은 채 농가 안을 오가며 방역 작업을 벌입니다. <br /> <br />충북 영동의 한 종오리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습니다. <br /> <br />올겨울 충북 가금 농가에서는 첫 사례이며, 전국으로는 6번째입니다. <br /> <br />지난 17일 종오리의 사료 섭취율과 산란율이 떨어지자 농장주가 의심신고를 했고, 정밀 검사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방역 당국은 발생 농가를 기준으로 10㎞ 방역대를 설정하고 안에 있는 가금류 136만 마리에 대한 긴급 예찰과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 발생 농가의 종오리 4천여 마리는 모두 매몰 처분됐고, 철새 도래지 주변 도로와 농가 진출입로 소독도 강화했습니다. <br /> <br />[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인근 농가 직원 : 바이러스라는 것은 공기를 타고 다니잖아요. 그렇기도 하고. 차량이 다니다 보면 바퀴에 묻어서 움직일 수도 있고 그래서 차량을 통제하는 거에요.] <br /> <br />방역 당국은 충북 지역 오리 농가 전체와 전국 종오리 농가 120여 곳에 대한 정밀 검사에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, 과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지역 가운데 겨울철 사육 제한에 참여하지 않은 농장 157곳에 대해서도 점검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[육민정 / 충청북도 AI 방역팀장 : 가용 소독 자원을 총동원해서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있습니다. AI 확산 위험 고조에 따라서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 오염원 유인 방역 추진, 예찰 강화(를 실시하고 있습니다.)] <br /> <br />방역 당국은 낮아진 기온에 확산 우려가 큰 만큼 갑작스러운 폐사 등 의심 증상이 보이면 관계 당국에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기수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기자 : 원인식 <br />영상편집: 이은경 <br />VJ: 김경용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기수 (energywater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11918320030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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