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헬스장 1년 씩 등록했다가 먹튀 피해 입는 사례 빈번했죠. <br> <br>그래서 요즘에는 매월 자동결제로 이용하는 구독형 헬스장 많이들 이용한다는데요. <br><br>여기서도 새로운 유형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<br><br>어떤 점 주의하셔야 할지, 김동하 기자가 알려드립니다. <br><br>[기자]<br>한 달만 헬스장을 이용하려고 한 이 남성은 1개월 단위 이용권이 있다고 해 결제한 뒤 잊고 지냈습니다. <br> <br>그런데 얼마 전 카드 명세서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. <br> <br>[A씨 / 서울 관악구] <br>"제가 한 달을 이용하고 나서 앱을 삭제했습니다. 자동 결제인지 제가 모르고 있었거든요. 1년쯤 뒤에 보니까 제 은행 계좌에서 돈이 계속 나가고 있더라고요." <br> <br>지난 4년간 서울시에 접수된 실내 체육시설 피해 구제 신청은 4,967건으로 해마다 늘었습니다.<br> <br>최근에는 A씨처럼 구독형 헬스장에 등록했다 자동결제 피해를 입는 경우가 늘었는데, 올해 상반기에만 35건으로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급증했습니다.<br> <br>구독형 헬스장은 이용자가 해지하지 않으면 결제가 자동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. <br> <br>소비자가 약관을 꼼꼼히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.<br><br>헬스장을 등록할 때는 3개월 이상 할부로 결제하는 게 좋습니다. <br><br>업장의 폐업이 확인되면 남은 결제액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. <br><br>채널A 뉴스 김동하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: 김석현 <br>영상편집: 김지균<br><br /><br /><br />김동하 기자 hdk@ichannela.com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