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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점 단속한다며 음식에 표백제 뿌린 美 검사관

2025-11-20 2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미국에서 노점 단속에 나온 검사관이 길거리 음식에 표백제를 부었습니다. <br><br>위생 문제 때문에 그랬다는데요, <br> <br>정다은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><br>[기자]<br>목에 신분증을 걸고 노점상 단속을 나온 단속 요원. <br> <br>매대에 차려진 음식에 액체를 들이붓습니다. <br> <br>투명한 이 액체는 다름 아닌 표백제였습니다. <br> <br>해당 영상이 온라인에서 퍼지자 현지에선 "아무리 단속이라지만 너무 가혹한 것 아니냐"는 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. <br> <br>이에 현지 보건 당국은 해당 노점이 위생 위반 경고를 반복적으로 무시했고, 오염된 음식이 판매되는 것을 막기 위해 필요한 폐기 절차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<br> <br>일각에서는 라틴계에 대한 인종차별적 단속이라는 지적도 나왔는데, 당국은 영상 속 단속 요원이 라틴계라며 인종차별 지적에 선을 그었습니다. <br> <br>불길이 주택을 집어삼켰고, 마을은 불바다가 됐습니다. <br><br>일본 규슈 오이타현에서 그제 저녁부터 시작된 화재로 1명이 목숨을 잃었고, 건물 100여 채는 잿더미가 됐습니다.<br><br>주민 170여 명이 급히 대피했고, 200여 가구가 정전을 겪은 것으로 전해집니다. <br><br>[대피 주민] <br>"갈아입을 옷이 하나도 없어요. 여기 올 때 입고 있던 게 전부입니다." <br> <br>축구장 7개 크기 면적이 불에 탔는데, 지진으로 인한 화재를 제외하고 1976년 이후 일본 시가지에서 발생한 최대 규모 화재로 알려졌습니다. <br> <br>현지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. <br> <br>영상편집 : 강 민<br /><br /><br />정다은 기자 dec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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