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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뒷감당’ 이어 ‘내란재판부 설치’ 두고 또 동상이몽

2025-11-21 108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민주당 법사위원과 민주당 원내 지도부, 이번엔 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 두고 또 동상이몽입니다. <br> <br>검사장 18명 고발을 둘러싼 잡음도 계속되고 있는데요. <br> <br>이준성 기자 보도 보시고, 왜 교통정리가 안 되는지 아는기자로 이어갑니다. <br><br>[기자]<br>민주당 법사위원들, 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 공개적으로 요구하고 나서면서, 당 지도부의 소극적인 태도에 불만을 터뜨렸습니다. <br> <br>[김용민 /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법사위원(어제 유튜브 '매불쇼')] <br>"당 지도부가 빠른 결단을 안 하고 있어서 저도 답답한데요.국민들이 (재판 진행에) 얼마나 열받고 있습니까." <br> <br>[전현희 /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(유튜브 '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')] <br>"우리 법사위에서는 이게 통과가 필요하다. 이런 목소리가 높은데 지도부 내에서는 좀 사실 현재까지는 좀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." <br> <br>원내 지도부는 법사위원들이 "대책 없이 밀어만 붙인다"는 불만을 토로합니다. <br> <br>원내 지도부 관계자는 "내란전담재판부는 위헌 소지가 있어 잘못하면 역풍이 불 수 있다"며 "내란을 단죄하려 해도 모든 사법부를 적으로 돌릴 순 없지 않나"고 말했습니다. <br> <br>김병기 원내대표도 한 지지자에 보낸 문자에서 "내란전담재판부 문제는 당정대가 긴밀하게 소통하며 처리하겠다"며 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. <br><br>법사위원들의 검사장 18명 고발을 두고도 충돌 여진이 이어졌습니다. <br> <br>김병기 원내대표의 "뒷감당 알아서 하라"는 발언에 대한 법사위원의 발언이 화제가 됐습니다. <br> <br>[김용민 /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법사위원 (SBS 라디오 '김태현의 정치쇼')] <br>"뒷감당 잘할 수 있지요. 그 부분은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." <br> <br>논란이 커지자 김용민 의원은 "세심하게 신경 쓰고 소통해 가겠다"는 입장문을 냈습니다. <br> <br>원내 지도부 관계자는 "법사위의 단독 플레이에 대한 불만이 적지 않다"며 "지방선거 앞두고 더 심해질까 우려된다"고 말했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김재평 <br>영상편집 : 김지균<br /><br /><br />이준성 기자 jsl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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