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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맥주 한 잔도 잡혀요"...경찰, 불시 음주 운전 단속 강화 / YTN

2025-11-21 3 Dailymotion

이제부터 연말 송년회 자리 많으실 텐데, 술을 한 잔이라도 마시면 운전대는 절대 잡지 말아야 합니다. <br /> <br />경찰도 불시 단속을 이어가며 음주 운전 근절에 힘을 쏟고 있는데, 음주 사고 건수가 줄어드는 가시적 성과도 뚜렷하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신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음주 측정기를 불자 0.035,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금요일 퇴근길, '혹시나'란 생각으로 술을 마신 채 운전대를 잡았다가, 경찰의 불시 단속에 잡힌 겁니다. <br /> <br />[음주 단속 적발 남성 : 면허 정지 수준이에요? (네, 0.03부터.) 맥주 한 잔 했는데 이렇게 많이 나올 줄 몰랐죠.] <br /> <br />"시간이 지났으니 괜찮겠지"라는 안일한 생각도 금물, 한층 정교해진 음주 측정기는 신체에 남은 미세한 알코올도 잡아냅니다. <br /> <br />[서울마포경찰서 경찰관 : 0.023, 훈방 수치 나왔어요. 0.023. 선생님, 대리(운전) 불러 가세요.] <br /> <br />강남역과 공덕역 근처 등, 유흥가가 밀집한 서울 시내 주요 대로 4곳에서 진행한 이번 불시 단속에서 경찰은 2시간 동안 면허 정지 수준의 음주운전 3건을 잡아냈습니다. <br /> <br />술자리가 많은 연말·연초, 경각심을 심는 차원에서라도 불시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란 게 경찰의 설명입니다. <br /> <br />[최윤석 / 서울강남경찰서 교통과장 : 향후에도 불시에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해서 음주운전 근절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도록…. ] <br /> <br />실제 서울 시내 음주단속 건수는 하루 평균 4.1건이었는데, 불시 단속이 이뤄진 이달 들어서는 3.6건으로, 12.2% 줄어든 추세입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가시적 홍보 효과 때문에 실제 음주운전 건수가 줄어드는 것 같다며, 기습 단속으로 일부 교통 불편이 예상되더라도 생명을 지키는 차원에서 조금만 참아달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YTN 신귀혜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: 김희정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귀혜 (shinkh061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112203154865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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