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23일) 오전 10시 반쯤 충남 태안군 북격렬비열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을 타고 조업하던 40대 외국인 선원이 오른손을 심하게 다쳤습니다. <br /> <br />다친 선원은 해경 경비함정을 타고 신진항으로 이동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 <br /> <br />해경은 어업활동 중 그물을 감아올리는 기계인 양망기에 끼어 사고가 났다며 장비 사용 시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상곤 (sklee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12317375103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