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 고양시에서 건물 화재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이 진화 작업 중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. <br /> <br />병원으로 옮겨져 심장 박동은 회복했지만 아직 의식은 되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사건·사고 소식, 최승훈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시꺼먼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건물에 소방관들이 연신 물을 뿌립니다. <br /> <br />정오쯤 경기 고양시에 있는 4층짜리 자동차검사소 건물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[목격자 : 폭탄 터지는 소리가 '펑' 하고 나면서 4층 유리창이 깨지고 다시 불길이 솟으면서…] <br /> <br />불은 1시간 20분 만에 꺼졌는데, 진화 작업을 위해 건물에 들어갔던 고양소방서 소속 40대 소방관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. <br /> <br />병원에서 심장 박동은 회복했지만, 의식은 없는 상태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은 화염이나 열, 충돌로 인한 사고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, 소방관이 쓰러진 경위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도로에 깨진 맥주병들이 나뒹굽니다. <br /> <br />오후 2시 반쯤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화물차에 실린 맥주 2백 병이 쏟아졌습니다. <br /> <br />[소방 관계자 : 천막이 쳐있는 건 아니고…결박, 루프 같은 걸로 이렇게 되어 있는 걸로…] <br /> <br />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경찰과 소방이 사고 현장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일대 교통이 30분 동안 정체됐습니다. <br /> <br />터널 안에서 화물차가 옆으로 쓰러졌습니다. <br /> <br />낮 12시 50분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있는 터널에서 2.5t짜리 화물차가 전도됐습니다. <br /> <br />60대 운전자는 브레이크가 잘 작동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는데,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최승훈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기자 : 윤소정 <br />화면제공;경기 부천소방서 ;시청자 제보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승훈 (hooni052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112419021131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