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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, ‘청나라 승리’ 해상서 실탄 훈련

2025-11-24 0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뉴스에이 시작합니다.<br> <br>저는 동정민입니다. <br> <br>G20 정상회의에서 끝내 중국과 일본 정상의 만남이 불발되면서 양측 갈등은 격화되고 있습니다. <br> <br>거친 발언이나, 경제, 문화 교류 중단 수위를 넘어, 무력시위로 넘어가는 분위기입니다. <br> <br>중국은 일본 쪽인 서해에서 군사훈련을, 일본은 대만 코 앞 최전선 시찰에 나서며, 군사적 긴장 수위를 높였는데요. <br> <br>양쪽 특파원 연결해서 어디까지 갈건지 알아보겠습니다. <br> <br>먼저 중국 이윤상 특파원, 조금 전까지 군사훈련이 있었는데, 실탄 사격 훈련이었다는데, 어느 정도 수위였는지 전해주시죠?<br><br>[기자]<br>네. 중국은 오늘 동부 산둥성 인근 해역에서 실탄사격 훈련을 진행했는데요. <br> <br>훈련은 조금 전 마무리된 상태입니다. <br> <br>중국은 다카이치 일본 총리의 대만 개입 발언 이후인 17일부터 서해 중부와 남부, 북부 등에서 최소 5차례 이상 군사 훈련을 이어가고 있습니다. <br> <br>오늘 훈련을 한 산둥성 류궁다오는 청나라의 근대 해군이 일본군에 크게 승리한 지역이어서 최근 이어진 훈련이 일본을 겨냥한 것이라는 분석이 나옵니다. <br> <br>군사 전문가들은 최신 스텔스기 젠-20과 장거리 로켓포 등이 동원됐을 것으로 보고 있고, 사거리 1500km 이상에 '항공모함 킬러'라고 불리며 미국과 일본의 해군력을 제압할 수 있는 둥펑-21D도 이번 훈련에 동원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 <br> <br>중국 로켓군 부대는 9월 전승절 열병식 때 공개했던 최신예 핵탑재 대륙간탄도미사일 둥펑(DF)-61 등을 내보이며 일본을 압박하는 영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. <br> <br>[현장음] <br>"나는 목숨을 걸고 사명을 향해 약속했다." <br> <br>어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 다카이치 총리의 발언에 대해 "레드라인을 넘었다"고 반발한 데 이어, <br> <br>관영 환구시보도 "일본이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고 건드리지 말아야 할 레드라인을 넘었다"고 비난했습니다. <br> <br>홍콩에서도 시민단체를 중심으로 일장기를 찢는 반일 시위가 일어났고, <br> <br>일본 애니메이션 방영이 중단되는 등 일본과의 교류가 줄줄이 취소되고 있습니다. <br>  <br>지금까지 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윤상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 : 위진량(VJ) <br>영상편집 : 이은원<br /><br /><br />이윤상 기자 yy27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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