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복 차림의 수련생들이 멋진 격파 시범을 보입니다. <br /> <br />누가 봐도 우리의 멋진 태권도 장면이죠. <br /> <br />캐나다 스포츠 채널, TSN의 방송 영상인데요. <br /> <br />그런데 상단 자막을 보시면 태권도가 아니라‘닌자 훈련'이라는 어이없는 자막이 달려 있습니다. <br /> <br />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오늘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이 소식은 국내에도 빠르게 알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누리꾼들은 “태권도를 왜 일본 닌자로 표현하냐”, “스포츠 채널이 기본도 모른다”, “영향력 큰 매체일수록 표기에 더 신중해야 한다”고 반발했고요. <br /> <br />일부는 영상을 올린 캐나다 방송 TSN 계정에 직접 정정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지는데요. <br /> <br />이 자막을 단 TSN은 캐나다 대표 스포츠 채널로, ESPN과 양대 스포츠 미디어로 꼽힙니다. <br /> <br />비슷한 일은 지난해에도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파리올림픽 당시 IOC 공식 SNS가 태권도 게시물에 ‘유도' 해시태그를 달았다가 전 세계 항의를 받고 수정했는데요. <br /> <br />서 교수는 “의외로 태권도 종주국을 잘못 인식하는 외국인들이 많다며 올바르게 시정해 나가야 한다“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지웅 (jyunjin7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112515105348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