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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'16개월 영아 사망' 사건 친모·계부 긴급체포 / YTN

2025-11-25 0 Dailymotion

경기 포천에서 16개월 영아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부모를 긴급체포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부검 결과, '외상성 쇼크'가 사인이라는 국과수의 구두 소견을 바탕으로 두 사람이 아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 기자 연결합니다. 배민혁 기자! <br /> <br />영아 사망 소식을 어제 전해드렸는데, 부모가 체포됐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경기북부경찰청은 조금 전 언론 공지를 통해 '16개월 영아 사망' 사건과 관련해 오후 2시 28분쯤, 친모와 계부를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숨진 영아 부검 결과, 외상성 쇼크가 사인으로 확인됐다는 국과수 구두 소견을 바탕으로 아이가 학대로 인해 숨진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친모와 계부가 아동학대 살해 혐의의 공범 관계인 것으로 보고 두 사람을 체포했다고 설명했는데요. <br /> <br />아이가 숨진 경위와 이 과정에 학대가 있었는지 등, 체포한 부모를 호송하는 대로 본격적인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긴급체포의 경우 48시간 이내에 구속영장을 청구하지 않으면 석방해야 하는 만큼, 경찰은 조사 결과에 따라 부모에 대한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신고가 접수된 건 그제였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그제(23일) 오후 6시 40분쯤 경기 포천시 선단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16개월짜리 여자아이가 숨을 쉬지 못한다는 119신고가 접수됐습니다. <br /> <br />아이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, 끝내 숨졌는데요. <br /> <br />당시 병원 측은 이송된 아이 몸에 긁힌 자국 등을 발견하고 학대 의심 정황을 발견했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부모는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어 긁힌 자국으로 보인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20대 친모와 30대 계부 모두 아동학대 관련 신고 이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배민혁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배민혁 (baemh07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112515565200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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