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주말 김천의 승리를 이끈 미드필더 박태준이 K리그1 37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. <br /> <br />박태준은 지난 22일 서울과의 경기에서 1골에 도움 1개를 기록하며 팀의 3대 1, 승리를 이끌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날 박태준은 전반 33분 김주찬의 골을 도운 데 이어 후반 추가시간 쐐기 골까지 터트려 팀의 3골 가운데 2골에 관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대건 (dg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112511041707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