숨진 줄 알았던 여성이 이틀 만에 화장 직전 관 속에서 깨어나는 충격적인 사건이 태국에서 일어났습니다. <br /> <br />기적 같은 이 순간에 유가족과 관계자들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상옥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현지 시각 23일, 65살 여성이 화장을 위해 사원으로 운구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 여성은 병상에 누워 지내다 이틀 전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사원 측이 화장 절차를 설명하던 순간 관 안에서 희미한 노크 소리가 들렸습니다. <br /> <br />관을 열어보니 숨졌다고 믿었던 여성이 팔과 머리를 조금씩 움직이고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[사원 관계자 : 그녀는 어젯밤에 왔습니다. 관을 열었을 때, 그녀는 여전히 살아있었습니다.] <br /> <br />놀라움과 기쁨 속에 유가족과 사원 관계자들은 곧바로 여성을 관 밖으로 옮겨 구급차에 태웠습니다. <br /> <br />[사원 관계자 : 관 밖으로 그녀를 꺼낸 다음, 서둘러 병원으로 데려갈 거예요.] <br /> <br />인근 병원으로 급히 옮겨진 이 여성은 현재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사원 측은 치료비를 부담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전문가들은 이 여성이 일시적으로 호흡이 멈추는 '가사 상태'에 빠졌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한상옥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한상옥 (hanso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112604333402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