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특검 "행정부 2인자가 의무 저버리고 계엄 선포 가담"<br>한덕수 "계엄 못 막았지만 찬성 안 해"<br>한덕수 '내란 혐의' 재판, 내년 1월 21일 선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