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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리막길서 미끄러진 탑차 운전자 숨져...학교 앞 '음주 운전' 적발 / YTN

2025-11-28 0 Dailymotion

어젯밤 서울 금천구에서 내리막길을 달리던 냉동 탑차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사망 사고로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 고양시에선 학교 앞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50대 남성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. <br /> <br />밤사이 사건·사고 임예진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옆으로 넘어진 냉동 탑차 주위로 차량 잔해와 수산물이 널브러져 있습니다. <br /> <br />어젯밤(28일) 10시 반쯤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서 내리막길을 달리던 4.5톤 탑차가 미끄러지는 사고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[박준용 / 사고 목격자 : 이 동네 20년 살았는데 이렇게 큰 소리 처음 들었어요. 지금 추우니까 이중창이잖아요. 쾅 소리가 들리는 거야. 방어벽을 대형으로 쭉 해 놨는데 거기까지 이게 기울어지면서 거기까지 덮쳤어요.] <br /> <br />안전 울타리까지 부수고 거침없이 밀려난 차량은 전봇대와 주차된 차 세 대를 들이받은 뒤에야 멈췄는데, 운전자는 뒤집힌 차량 아래 깔리면서 현장에서 숨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블랙박스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도로 한복판에 검은색 승용차가 뒤집혀 있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저녁(28일) 7시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에 있는 고등학교 인근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50대 남성이 결국, 사고를 낸 겁니다. <br /> <br />[사고 목격자 : (옆 차로인데도) 이렇게까지 술 냄새가 나네, 이럴 정도로…. 제가 (자칫했으면) 그 시간에 부딪혔을 수도 있고 그런 걸 생각하면 좀 끔찍해요.] <br /> <br />사고 당시 남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, 사고 뒤 차에서 스스로 빠져나오면서 다치지는 않았는데, 경찰은 남성이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고 사고를 낸 거로 추정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보다 앞서 울산 중구에 있는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집 안에 있던 30대 남성이 불을 피하려 뛰어내리다가 다리를 다쳤습니다. <br /> <br />YTN 임예진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기자 : 심원보 <br />화면제공 : 시청자 제보, 울산소방본부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임예진 (imyj7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112906265902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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