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28일) 오후 7시 50분쯤 울산 울주군 온산공단에 있는 GS에코메탈 공장에서 지게차를 몰던 60대 노동자가 1톤짜리 마대에 깔렸습니다. <br /> <br />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태인 (otae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129090726429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