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국힘 당무감사위, 당원 게시판 논란·김종혁 조사 착수<br>한동훈 "계엄의 바다 건너 미래로 가야 할 시기"<br>김종혁 "극우 기 살려주려고 먹잇감 주는 것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