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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‘장경태 의혹’ 영상 분석…고소인 측 “진단서 제출 계획”

2025-11-29 721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경찰이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된 민주당 장경태 의원에 대한 수사에 본격 착수했습니다. <br> <br>사건이 일어난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확보했습니다. <br> <br>고소인 측은 병원 진단서 같은 추가 증거들을 제출할 계획입니다. <br> <br>보도에 송진섭 기자입니다.<br><br>[기자]<br>지난해 10월 술자리에 동석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최근 고소를 당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. <br><br>경찰이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촬영자로부터 확보해 분석 중입니다. <br> <br>경찰 관계자는 "필요한 자료는 전부 확보할 예정"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> <br>영상 촬영자는 "옆자리에 앉은 남성의 손이 여성의 신체 부위로 향하는 걸 보게 됐다"고 주장했습니다.<br> <br>고소인 측은 사건 발생 후 심리치료를 받아왔다면서 "병원 진단서도 경찰에 제출할 계획"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> <br>경찰은 조만간 고소인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 영상 촬영자와 동석자들을 불러 참고인 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. <br> <br>장 의원의 성추행 혐의 피소를 두고 정치권 공방은 계속됐습니다. <br> <br>[백승아 /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] <br>"일단 감찰단의 조사를 기다려보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. 이 문제를 당에서도 굉장히 심각하게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." <br> <br>[조용술 / 국민의힘 대변인] <br>"장경태 의원님, 억울하다면 법정에서 다투십시오. 지금 필요한 건 정치적 책임입니다." <br> <br>장 의원은 "공개된 동의없는촬영 영상은 사실과 다른 명백한 무고"라며 "모든 허위사실과 명예훼손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"는 입장입니다. <br><br>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: 장명석 <br>영상편집: 조성빈<br /><br /><br />송진섭 기자 husband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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