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3세 마' 클린원이 올해 최강마를 뽑는 그랑프리 경주에서 예상을 뒤엎고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브라질 출신의 다실바 기수가 고삐를 잡은 클린원은 서울경마공원에서 8경주로 열린 2,300m 레이스에서 초반부터 선두로 치고 나간 뒤 끝까지 순위를 유지하며 2위 강풍마를 크게 따돌리고 첫 대상경주 정상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대통령배에서 우승한 스피드영이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고, 일본에서 온 유메노호노오는 4위를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재 (lkja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5113018120958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