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전과 세종, 충남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과 함께 '희망 2026 나눔 캠페인'이 시작됐습니다. <br /> <br />목표 모금액은 대전 67억9천만 원, 세종 20억4천만 원, 충남 210억4천만 원으로, 모금은 다음 달 말까지 두 달 동안 진행됩니다. <br /> <br />사랑의 온도탑은 목표액의 1%가 모일 때마다 1도씩 올라가며, 사랑의 열매 계좌와 ARS 전화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캠페인 첫날 대전에서는 계룡건설산업 등 지역 기업들의 성금 전달식이 진행됐으며, 세종과 충남에서도 기관과 개인의 기부가 이어지며 나눔 열기를 끌어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상곤 (sklee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20117321372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