적십자 모금함을 열다가 이렇게 두툼한 현금 뭉치와 짧은 손편지 한 장이 같이 나왔는데요. <br /> <br />언뜻 봐도 결코 적은 돈은 아니죠. <br /> <br />대체 누가 이렇게 큰 선물을 남겼을까요. <br /> <br />지난달 26일, 김해국제공항 모금함에서 현금 110만 원과 손편지가 함께 발견됐는데요. <br /> <br />편지에는 일본어로 “한국 여행 즐거웠습니다. <br /> <br />돈이 남았는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사용해 주세요”라고 적혀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적십자사는 모인 기부금을 긴급 구호 등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는데요. <br /> <br />인터넷에서는 “누군지 몰라도 좋은 일 가득하면 좋겠다”, “추운 아침, 이거 보고 따뜻해졌다” 등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지웅 (jyunjin7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120215031585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