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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군사 임무 수행"...경고한 중국군의 '의미심장' 움직임 [지금이뉴스] / YTN

2025-12-02 2 Dailymotion

일본 총리의 `타이완 유사시 개입` 시사 발언을 계기로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이 보하이해(발해·渤海) 일대에서 연일 군사훈련과 실탄 사격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2일 중국 해사국 홈페이지에 따르면 랴오닝성 후루다오 해사국은 항행 경고를 통해 3일 오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 보하이해 일부 해역에서 군사훈련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훈련 기간 해당 해역에는 선박 진입이 금지됩니다. <br /> <br />앞서 다롄 해사국도 전날 발표한 항행 경고에서 2일 오후 2시부터 6시, 3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보하이해 일부 해역에서 실탄 사격 훈련을 한다고 공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친황다오 해사국 역시 2일 0시부터 4일 24시, 2일 0시부터 8일 24시까지 각각 보하이해 특정 해역에서 군사 임무를 수행한다면서 선박 진입 금지령을 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 당국은 연이은 훈련의 목적과 내용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,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타이완 개입 시사 발언 이후 중국이 정치·외교·안보·경제·문화적 압박 강도를 높이는 흐름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관측됩니다. <br /> <br />중국 국방부 장빈 대변인은 지난달 27일 정례 브리핑에서 `보하이해 훈련이 일본을 압박하는 것이냐`는 취지의 질문에 "국가 주권과 영토를 지키는 것은 중국군의 신성한 책임"이라며 "우리는 어떠한 침략 행위에도 가차 없이 맞서 싸울 것"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 인민해방군 기관지 해방군보는 이날도 일본을 겨냥한 강도 높은 비난을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신문은 "일본이 무력으로 타이완해협 문제에 개입하려 한다면 이는 명백한 침략행위로, 중국은 반드시 강하게 공격할 것"이라며 "중국은 유엔헌장과 국제법이 부여한 자위권을 행사해 국가 주권과 영토의 완전성을 확고히 수호할 것"이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"일본이 역사의 과오를 되풀이하려 한다면 철저한 청산을 피할 수 없을 것"이라며 "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80년 전보다 더 철저한 실패일 뿐"이라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출처ㅣ중국 동부전구 웨이보 <br />출처ㅣX@ChinaMilBugle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120218321342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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