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 가운데 어제 국회 본회의장에서 텔레그램 대화가 포착되며 인사청탁 논란이 불거졌는데요. <br /> <br />대통령실은 해당 대화를 공개한 김남국 국민디지털소통비서관에게 엄중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먼저 대화부터 보시죠. <br /> <br />어제 본회의장에서 포착된 휴대전화 문자 대화 내용입니다. <br /> <br />보낸 사람은 문진석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, 받는 사람은 김남국 비서관인데요. <br /> <br />문진석 의원이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에 특정 인물을 거론하며 '내가 추천하면 강훈식 실장이 반대할 거니까 아우가 추천 좀 해줘봐' 라고 부탁을 합니다. <br /> <br />그러자 김 비서관이 “네, 형님. 훈식이형이랑 현지누나한테 추천할게요”라고 답을 하는데요. <br /> <br />‘훈식'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, ‘현지'는 김현지 제1부속실장으로 추정되는 대목입니다. <br /> <br />인사청탁 논란이 불거지자 대통령실은 공지를 내고 “부정확한 정보를 부적절하게 전달한 내부 직원에 대해 공직 기강 차원에서 엄중 경고 조치했음을 알린다”라고 밝혔는데요. <br /> <br />아울러 문제의 대화는 ‘문진석 의원과 김 비서관 사이 대화'였을 뿐 실제 인사 추천은 없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지웅 (jyunjin7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120314550089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