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떡볶이가 너무 쫀득거려 환불"... 어이없는 요청에 사장님 '분노' [지금이뉴스] / YTN

2025-12-04 1 Dailymotion

떡볶이의 식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환불을 요구한 '악성 소비자' 때문에 고충을 겪었다는 자영업자의 사연이 화제입니다. <br /> <br />4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'아프니까 사장이다'에 '밀떡볶이 너무 쫀득해서 취소·환불하는 배거(배달거지)들'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. '배달거지'는 배달 음식을 먹은 뒤 억지 이유로 환불을 요구하는 악성 소비자를 뜻하는 말입니다. <br /> <br />작성자 A씨는 크로플을 메인으로 하는 점포를 운영중이라고 소개했습니다. 그는 "그동안 단 한 번도 클레임이 없었고 리뷰도 좋았다"며 "마감 10분 전에 들어온 마지막 주문에 떡볶이를 보내고, 서비스로 남은 크로플까지 넣어 보냈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A씨는 곧 주문 고객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고 합니다. A씨는 "떡이 너무 쫀득거려서 못 먹겠다"는 항의를 받았다고 합니다. A씨는 "일떡(밀떡)이라 원래 식감이 그렇다. 직접 와서 확인해보라"고 설명했지만, 고객은 받아들이지 않으며 "고객센터에 전화하겠다"고 맞섰습니다. <br /> <br />A씨는 이후 퇴근길에 "전체 취소 및 환불 처리했다"는 고객센터 문자를 받았습니다. 배달 플랫폼 측은 작성자가 전화를 걸어 이유를 묻자, "고객이 먹지 못하겠다고 했고, 음식은 고객이 자체 폐기하겠다고 해 환불해줬다"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그는 "심야가 아니었으면 음식이라도 회수하러 가고 싶었다. 너무 피곤했지만 잠도 안오고 밤샜다"고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사연에 누리꾼들은 "떡도 레어부터 웰던까지 익힘 정도를 맞춰야 하냐", "개인취향에 따라 다른건데 이걸로 컴플레인을 하다니", "배달하다보면 진짜 왜 저러는지 이해안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", "이미 다 먹고 환불한 것으로 보인다"며 "녹취와 폐기 증빙 요청 후 재심사 신청하라"며 공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 앵커 <br />제작ㅣ최지혜 <br />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1204093605544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