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주 문진석 두문불출…논란 이틀 만에 SNS 사과문 <br />"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"…거취 표명은 안 해 <br />민주 "김병기, 문진석에게 이번 사안 엄중 경고"<br /><br /> <br />'인사 청탁 문자'의 당사자,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원내운영수석은 논란 이틀 만에, 송구하다는 첫 입장을 냈습니다. <br /> <br />이른바 '현지 누나'가 등장한 이번 논란에 보수 야권은 고발까지 언급하면서 화력을 집중하는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국회 연결합니다. 윤웅성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국회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'청탁 문자'의 한 축인 대통령실 김남국 비서관은 사직서가 수리됐고요, 문진석 수석부대표는 거취 표명이 없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논란이 처음 불거진 게 그제 밤 10시쯤, 국회 본회의장이었는데요, 이후 문진석 원내수석부대표는 국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대신 논란 이틀 만에 자신의 SNS에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, 부적절한 처신 송구하다, 앞으로 언행에 더욱 조심하겠다, 이런 세 줄짜리 사과문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당직에 대한 거취 표명은 당사자도, 당도, 따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은 김병기 원내대표가 이번 사안에 대해 문 수석에게 '엄중 경고'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보수 야권은, 모든 국정 운영은 김현지 대통령실 부속실장으로 통한다는 이른바 '만사현통', 김현지 실세론을 다시 강조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문자 속에 등장하는 대통령실 관계자들까지 싸잡아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고발 절차를 밟고 국정조사까지 총동원해 인사 농단을 추궁하겠다는 건데요. <br /> <br />송언석 원내대표는 여권이 민간 협회장 인사까지 주무른다는 현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면서,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라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'중앙대 카르텔'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면서, 대통령이 불편해하고 김 부속실장이 두려워할 인물로 특별감찰관을 지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사법개혁을 두고도 여야 장외 공방전이 치열하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민주당은 어젯밤 법사위를 통과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법 왜곡죄 신설법 등을 이번 달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는 목표입니다. <br /> <br />동시에 이재명 대통령 사건을 수사한 검찰을 향해서도 날을 세우고 있습니다, 정청래 대표는 대장동 사건에서 '연어 술 파티 회유 의혹' 등 국민 대다수는 조작 기소를 믿고 있다며 무도한 정치 검찰의 만행을 끝까지 처벌할 수 ... (중략)<br /><br />YTN 윤웅성 (yws3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5120415454156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