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너구리 '라쿤'이 주류 판매점에 들어가 술병을 깨고 난장판을 벌인 뒤, 화장실 바닥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화제입니다. <br /> <br />미국 버지니아주의 해노버 카운티 동물보호팀은 지난달 29일 주류판매점에서 만취한 너구리를 구조해 밖으로 옮긴 뒤, SNS를 통해 당시 상황을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공개된 영상을 보면 너구리가 주류판매점에 몰래 들어와 매장을 어지럽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너구리는 이후 화장실 바닥에서 술에 취해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경찰은 너구리가 가게에 침입해 매장을 어지럽힌 뒤 흘러나온 술을 마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다행히 이 너구리는 술이 깬 뒤 자연으로 다시 방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에서는 술이나 마약 사건에 연루된 너구리 사연이 올해 들어서만 벌써 세 번째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미국 켄터키주에서 위스키 증류소 쓰레기통에 들어갔다가 만취해 구조된 너구리가 있었고, <br /> <br />오하이오주에선 너구리가 차량 안에서 마약 흡연 도구를 들고 있다 경찰에 적발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선중 (kimsj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5120411192339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