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대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으로 지명된 김종철 후보자가 조직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꼽으며 그동안 쌓인 현안 해결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을 취소해야 한다는 법원 1심 판결에 대해서는 충실한 검토를 거쳐 항소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김태민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초대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에 지명된 김종철 후보자가 첫 출근길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첫 일성으로 출범 후 두 달 넘게 지도부 공백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방미통위 조직의 안정화를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[김종철 /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 후보자 : 저희 위원회가 제대로 구성되지 않아서 국민 생활과 경제에 중대한 기여를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. 하루빨리 우리 위원회의 조직을 안정화하고…] <br /> <br />나머지 위원 5명의 추천 권한을 가진 국회에도 관련 절차를 서둘러달라고 거듭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[김종철 /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 후보자 : 무엇보다 저의 청문과 더불어서 위원회가 온전한 구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여야가 모두 힘을 모아주시길 간절히 당부드리겠습니다.] <br /> <br />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을 취소해야 한다는 최근 1심 판결에 대해서는 충실히 검토해 합리적으로 항소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[김종철 /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 후보자 : 위원회가 구성되면 판결문에 대한 분석을 충실히 마쳐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.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의 경우, 법무부의 지휘를 받게 돼 있습니다. 법무부 장관님과도 충실히 협조하도록 하겠습니다.] <br /> <br />앞서 김 후보자는 지난해 한 신문 칼럼을 통해 핵심 쟁점인 '방통위 2인 의결'이 위법하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사회적 폐해로 지목된 허위조작 정보 근절 방안에 대해선 헌법학자로서 열심히 연구해온 사안이라며 위원회 숙의를 거쳐 좋은 결론이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후보자는 당분간 현안 보고를 받으면서 이번 달 중순쯤 열릴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에 매진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YTN 김태민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 : 정치윤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태민 (tm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1204171456026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