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李 "내란 덮고 가기 어려워"… 조희대 "신중히 이뤄져야"<br>천대엽 "삼권분립, 역사의 뒤안으로 사라질 것"<br>천대엽 "檢 책임자가 대통령 됐다 위헌적 계엄"